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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욱 | 2008.04.24 | 조회 464

3월말쯤에 소개팅한 남자분이 있는데


그 후로 계속 연락은 하고..한 번도 만나지 못했어요.


남자분이..저랑 소개팅한 후 바로 취직이 되서 신입사원이다 보니 이래저래 바쁘고..그래서.그러다가..저도 지치고...ㅜㅡㅜ


근데 어쩌다하는 전화 통화나..호감 부분은 있느거 같은데...못만나니..참..소개팅하고 나서..정말..황당한 경우가 다 있다고 생각되네요..참고로 남자분은..토욜도 근무라서 회사에서 부르믄 바로 나가야하는 상황이구...


암튼 이런 저런 이야기가 다 핑계로 들리더니..엊그제..너무 바빠서 미안하다고..그러더라구요..


자기가 토욜에 나랑 약속을 잡았는데..회사에서 부르믄..나한테도 미안하다고 그러고.....


그런다구...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느긋하게 기다리는 성격이나 이런게 내 매력이라고 그러네요;;;;;;;;원래 느긋하지 않은데..그 사람한테만;;ㅋㅋ


저도 여자인지라 그 말 들으니..또 그가 이해가 가고..근데 소개팅하고 이런 관계를 유지한게 첨이라서 참..., 끊어야 할지..언젠간 만나자고 하믄..만나야할지..휴우..........


느긋한 성격이 아닌데 맘에 드는 남자 분인지라..


참 고민되네요..


마음 같아서는 힘내라고..신입사원 초기때..정말 괴로우니깐..응원도 해주고 챙겨 주고 싶은데.....남친도 아니니 그럴수도 없고........


나름 괴롭습니다;;


 


이런 경우에는........진짜 어떻게 해야해;;남자분!들 알려줘봐요;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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