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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7월 | 2010.07.06 | 조회 519

그제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남친에게 집에 간다는 연락만 하고 집에 갔어요..


참고로 전 서울서 학교 다니고 집은 시골.


도착해서 정신없는 와중에 전화오는 거 몇번 안 받고


문자 몇번 씹었더니..ㅠ.ㅠ


나중에 문자하려고 했을 땐 너무 늦어서 잠잘까바 안했구요..


그랬더니


자기도 똑같이 어제 문자 두번 씹고 전화도 안 받더니


새벽에 장문의 문자 한통이 와 있더군요


걱정하는 거 뻔히 알면서 잘 도착했다는 문자 한통 안했냐면서


자기가 잘난 남자는 아닌 거 알지만 기본적인 거 잘 챙기라고.


오늘 아침에 전화했더니 잠에서 덜 깬 목소리로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도..


남친이 한 성질해서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하면 겁부터 나요 ㅠㅠ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면 된거지 멀 나중에 이야기하자는 건지...


남자들은 왜 사소한 것에 삐지고 분위기를 잡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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