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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휴... 그 철학관 할아버지 말이 맞는건가....
bn | 2008.04.25 | 조회 724

저번달 말쯤.. 엄마가 유명한 철학관을 들었다고 하셔서 호기심반 진심반으로 찾아갔습니다.


 


머..가끔 재미로 보긴했지만 요즘들어 직장도 그렇고 나이도 27살이 되다보니..


슬슬 결혼걱정도 되고..도무지 남자가 생기질 않아... 그런거도 맞추나 싶어서 찾아갔죠..


 


그런데 이름 ,생일. 시 넣어보니..하는 소리가... 과부팔자래요...ㅜㅜ 늘 외롭고..남자가 그동안도 없었고.. 앞으로도 소개아니면 만날길이 없다면서...아..놔..


 


사실 과거에 남자가 전혀없었던건 아닌데... 한명은 3년가까이 만났고..한명은 100일 좀 지나서 헤어지고...


하지만 27년 살면서 늘 맘이 외롭고..남들처럼 평범하게 연예한거 같은 추억은 별로 없었어요..


 


아무튼.. 그 철악관 할아버지 말로는 제가 직장도 애초에 잘못 들어왔고... 공대가 아닌 문과로 가서 공무원을 했었어야 한다면서..늦었다고..하고.. 남자는 30쯤에 10살 넘는 나이 차이 남자 만나야 호강하면서 사랑받고 맘편히 살고...나이차가 적으면 적을수록 제가 사회생활해서 생활비


벌면서 힘들게 살 팔자라는 군요...아..놔..눈물나서..이거 어쩌라규..


 


전 나이 많은 사람 싫거든요... 많아도 5살? 그동안도 동갑아닌..1살 차이 만났기땜에...


왠지 나이 많으면 아저씨같을거 같구..


아무튼.. 그날 이후..시름시름 앓았습니다... 정말.. 맞는 거 같기도하고... 제주위에 남자가 별로 없는 걸 보면 외로운 팔자인게 맞는거도 같아요... 휴...


 


정말..나도 남자 잘만나서 친구처럼 집에서 살림하고 살고싶다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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