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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이좁읁건가여
또다른나 | 2010.07.08 | 조회 445

사건의 발단은 이래여


 


워낙 남친은 활발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친절하게 대하는데요


 


식당에 갔는데 남자친구와 잘 아는 집이라서 처음부터 막 친하게


고기좀 더 갖다달라고 하고 뭐 그러면서 고기를 굽고있었어요


남친왈,(사장님은 여자분)


 ''사장님~~고기좀 더 갖다줘요 이게 뭐에요~~''웃으면서 그러는데


여자 사장님 웃으면서 갖다주시고 좋아하시는거에요


 


두번째는 고기를 굽는 도중


남친이 ''사장님이 좀 해줘요~~ ''


하면서 애교를 부림.ㅡㅡ;;


 


남자친구는 원래 고기를 먹을때 저한테는 절대 굽지 못하게 하고요


자기가 다 할테니까 먹기만 하래요


처음만날때부터 저는 그런 게 부담스러워서


제가 구을려고 몇번 시도도 했으나


매번 하지말래서 안하고 먹기만 했거든요?


먹기만 한게 정말 먹기만 한거 아니고


남친 고기도 싸주고 그릇에도 먼저 놔주고 그랬었어요.


그것도 남친은 저보고 먼저 막 먹으라고 야단이에요,


근데 사장님왈,


''고기 먹기는 했어? 하나도 안먹고있네..''


라는 발언을 하심.


 


제가 열이 받기 시작한건 사장님이 그러면서 고기를 남친그릇에 올린후부터였어요.


얼른먹어라고 하시면서..


그때부터 저는 속이 꼬여서 고기먹다가 체할거같았고요


 


하도 속에서 열이 나서 글로 써봐여


어떠세요? 이런 남친을 두신 여자분들..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어가시나요?


제가 속이 엄청 좁고 질투심이 많은 건가요?


속이좁은건 맞고 질투가 많은것도 인정하겠으나 이런 상황은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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