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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는 사내 선배
질문 | 2008.04.29 | 조회 642

회사가 작아서, 남자 선배랑 둘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선배분이  외모 준수 하시고, 해외 유학파에... 능력있으신분이십니다.


서른중반이신데.. 여자친구는 있어요.  여자 친구랑 통화할때 목소리 완전


감미로움..   듣고 있으면 그 여자친구 되시는분 부러워서 완전 우울해 집니다. ㅠㅠ


아침에 출근하면 항상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달에는 통화하는걸 거의 못들었어요.


 


저는 남친 없는지 한 칠 팔년 정도 됬고.. 전졸에.. 생긴것도 그저 그냥.. 선보면


50 퍼센트 정도 에프터 옮.... 


 


모..  스팩 차이가 워낙 많이나니 무시해 주지 않는것만이라도 고맙지만..


정말 이런남자 갠찮다 싶어요..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면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을 잘해요.  저도 놀람..


예를 들면 햄버거 먹을때는 항상 치즈를 넣어서 먹고, 세수할때 비누 사용하는


거 않좋아하고..


 


또 둘만 식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경제, 역사, 문화, 종교, 음식 등등..


이야기도 많이하고.  선배가 다방면에 아는게 많아서 제가 주로 듣고 질문하는 편이긴 하지만..


물론 식사는 각자 계산 ~ ^^


 


그리고 무심코 한 말도 잘 기억을 하시고.  예전에 남자친구 사귈때  ( 백만년


전쯤이긴 하지만.. ㅡ.ㅡ;;) 남친은 제 취향을 잘 몰랐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날


사랑하긴 하나 하는 의심이 들었던 기억이 나요. 


 


질문은..


그렇게 좀 사소한것들 기억 잘 하는건 그분의 성향일까요.. 아님 저한테 쪼매


관심이 있으신건가요...  모 관심있다한들 제가 어떻게 해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관심은 그냥 관심일 뿐이라는 건 알죠..


 


그냥 궁금해서요.. 오늘 좀 한가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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