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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헤어지자는 말...
토익초보 | 2008.04.30 | 조회 472

사랑 하니까 헤어지자는 말 믿으시나요?...


사랑하기에 헤어지고 싶습니다...


이대로는 그녈 계속 만날 수 없기에...


 


제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녀는 25, 전 28


그녀는 간호사 이고 전 아직 학생입니다.이제 대학교 3학년....


좋은 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고작 지방대 3학년...


해 놓은 것도 없고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


 


첫 만남부터 기구합니다.


 


교통사고로 병원엘 입원하게 되어서 그녀를 처음 보았죠.


그리 잘난 외모도 아니였는데 제가 좋다고 퇴원후 연락이 왔습니다.


해놓은 것 하나 없어서 퇴원하면 공부만 죽어라 하겠다고 맘 먹고 있던 찰나라 한참 망설였습니다.


주위 친구들은 감사하고 만나라고 하더군요 -_-;;;


 


정말 더이상 막나가면 안될것 같아서 공부에만 몰두하려고 하려 했는데....


만나면서도 공부는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면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많이 방해(?)가 되더군요...


간호사라는 직업이 쉬는날이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라...저의(지방대생) 쉬는날과 맞추려면 정말 힘이 듭니다.


하지만 그 애 제가 처한 입장을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자기 쉬는날이면 항상 보러 와달라고 때를 씁니다.


아니면 삐치고...미치겠습니다.ㅠㅠ


 


아직 어린것도 같고...하지만 절 좋아하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얼마 되진 않았지만(200일정도)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저도 그녈 너무 사랑하구요...


 


나쁜 생각이지만....헤어지면...며칠...몇달이 될지도 모르겠지만...그만큼 아파하고 난후엔


공부 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매일 전화통화에 문자에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전화도 안한다고 투정부립니다....(자주하는데)


싸우고 나면 마음 아파서 공부 안됩니다...


 


친구들에게도 말해보니 헤어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요즘 마음속에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만 가득 담고 살다보니 전화통화도 즐겁지 않고...그애도 힘들어 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는 분들....해본분들.....저와 비슷한 일을 겪어본 분들.....


정말 헤어지면 열심히 할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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