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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이별했습니다.
만성피로 | 2008.04.30 | 조회 492

사귄지 550일 좀 됐군요. 어제부로 이별을 고했습니다. 몇시간 안됐는데..덤덤하다가 한 번씩 좋


 


은추억들이 마음을 쿡쿡찌르는군요. 헤어지려고 한거 제가 많아 잡았습니다. 언젠가는 한 번 물어


 


보니, 내가 잡을 거 알고 말했다는군요;; 어제도 잡았지요. 자존심상하지 않냐고 그러는데, 별로


 


안상합니다. 여친이 진심으로 헤어지는걸 원했음 그렇게 안했을테니까요. 어제는 같은 일로 자꾸


 


다투게 되니 결국 헤어지게 됐습니다. 제가 잘못해서지요. 맘만 변하지 않았으면 다른건 해결할


 


수 있다는 식으로 자꾸말하니까 자의반타의반으로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아직 서


 


로 사랑한다면 잡아보려 했거늘.. 제 반복된 잘못이 원인이되니 더 이상 잡을 용기도 나지 않더군


 


요. 바람피거나 이런건 아닌데...이번 연애하면서 자기관리도 정말 필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못


 


지킬 약속은 하지도 말아야하고..책임감 없이 행동했었던게 주효했네요.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


 


아침을 시작해보니, 어제완 다른 세상인거같습니다. 다시..그런 여자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관심분야로 생각을 집중시킬려고 하는데 처음겪는 이별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


 


어요.. 그녀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메일..선물 어떻게 지우죠..이승기의 삭제란 노래가 갑자기 떠


 


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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