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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유혹하는 회사동료
휴ㅜ_ㅜ | 2010.07.09 | 조회 980

얼마전 남자친구가 여자후배로부터 예전부터 맘에 있었다는 고백을 받았다네요.


근데 그 후배는 회사내에서 소문난 야한여자? 원나잇을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는 오픈마인드예요.


그 후배가 생각있으면 자자라는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여후배가 워낙.. 옷차림도 야한편이라..(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것같아요)


보기만해도 ..남자친구 말론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고 ..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있다고 이야기하고 ...좋게 정리한것같더라구요


전 .. 남자친구를 믿으니까. 잘 정리하겠지 생각하는거구


 


남자친구랑 후배가 회사 일땜에 출장갔어요. 외국으로


솔직히 별루 신경도 안썼어요.


지금 연락도 안되구.... 잠도 안오네요.


출장가기전에 가기싫다고 같이어떻게 몇일을 보내냐구 걱정하던 남자친구가 계속 생각나고..


출장이기때문에 방은 2개로 예약했는데... 여자후배가 같이 방쓰자면서 트윈잡자고까지 했다는데


물론 방은 원래대로 2개지만...


잘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고.. 남자들은 유혹에 약하잖아요.(성적)


남자친구도 걱정말라고 하긴했지만.. 연락이 안되는 이상황.. 그리고 밤이라는 것..


둘이 술이라도 마신다면.. ;;;


며칠밤을 어떻게 보낼지...걱정되네요.


그래 ... 잘수도 있지.. 헤어질수도있지..다른사람만나면 되니까. 마음의 준비하고있는데


불안하네요. 잠이 안오네요........


남자친구가 그 후배랑 자버리면 아... 저두 딴남자랑 확 자버리겠다는 마음..? ;;;;; 어이없다.;


제겐 늘 생각만해도 행복한 기분을 주던 사람인데 그런일없겠지만 믿지만..


이기적인 생각인지 모르지만.. 제가 느꼈던 그 행복감을 잃어버릴까봐 ...그게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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