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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후회 이제 지겹네요
슬프다 | 2009.01.30 | 조회 620

 


1년반동안 사귄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지 3개월만에 제기 6개월정도 외국갔다왔는데 그것도 기다려주고


 


암튼 자기 남자한테 헌신적인 여자였습니다


 


이해심도 많고~~ ㅋ 그런데 제가 그런 좋은 사람을 놓쳤어요~~ 제가 바쁘고 따뜻한 말도 잘


 


못해주고 그렇게 지내다가 싸우다가, 솔직히 이야기 하면 별 싸울일도 아니였습니다 제가 홧김에


 


막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연락하지 말자고 해버렸습니다 진짜 맘에도 없는...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ㅋ


 


그렇게 이별이 한순간에 왔습니다


 


제가 막 잘해주고 세심하게 사랑을 하는 편이아니지만 여자가 이렇게 해줘 이거 갖고 싶어 이런말


 


들으면 잘해주거든요 근대 그여자는 그런말을 하기 꺼려하고 남자가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그런여자였습니다 어쩌면 착한거지요 ㅋ비싼음식 비싼것들 사주고 먹자고 하면 제가 돈쓰는거


 


아까워하고 막 그랬어요  요즘에 찾기 힘든 여자였죠 한마디로 ㅋ


 


암튼 그렇게 헤어진지도 이제 8개월이 되어가네요  연락처도 헤어지고 좀있다 바꿔서 모르고


 


싸이가끔 들어가보면 잘생긴 남자친구 사귀어서 저보란듯이 메인사진에 띄워놓고


 


잘사귀더군요ㅋ 전 8개월동안 가슴 찌져져라 혹시나 연락올까 기다려 봤는데 다 부질없는짓


 


집에도 가끔 찾아가보고 그친구 언니붙잡고 이야기 해바도 안된답니다 ㅋ제가 무엇을


 


잘못한줄알고 더 잘해줄수도 있는데 그렇게 매정하게 떠나버리네요 다 제 잘못이지만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니가 몰 잘못한줄 알고 사랑이 몬지 알았으면 다음 여자한테는


 


잘해주고 그렇게 해주면 된다고 ㅋㅋ 이말 듣기엔 그럴듯해보여도 저는 옛여자한테


 


변한 제모습을 보여주고싶었고 기회를 다시한번 얻고 싶었는데 제 욕심이였나봅니다


 


제가 너무 못해줬나바요ㅋ 이제와서 느끼는 거지만 있을때 잘하라는말~~ 절실하게 느낍니다


 


때늦은 후회는 저만 힘들게하고~~ 그이후로 수많은 여자와 소개팅을 했지만 옛 그녀와 비교만


 


될뿐 더더욱 생각이 나네요~ 너무 가슴이 답답해요 8개월이 흘렀는데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누가 말했는지 저한테는 아닌가바요 TT 그렇게 안된다 안된다라는 말을 듣고도 못잊는 저를


 


보면TT 한번떠난 여자는 맘 돌리기 힘들다는 말이 맞나바요~ 그래도 너뭐너무 아쉬워요


 


좋은사람 놓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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