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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면 좋을까요...
이별준비 | 2007.04.27 | 조회 1067

저는 천일이 약간 지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큰탈없이 잘 사겨왔고 큰 싸움없이 그냥 .. 밋밋하지만 서로 아껴주며 잘 사귀어왔습니다.


CC 였습니다. 대학때부터 사귄지라 주변사람들도 다 알고 친구들도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지만 요즘 부쩍..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건..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들 시간이 너무 오래지나서 그냥..일반적인 갱년기라느니 이번만 넘어가면 다시 좋아질꺼라느니 그럽니다.


그런데 이런기간이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감정은 저 혼자 느끼고 있습니다.


제 남친은 여전히 저에게 사랑한다 보고싶다라는 말을 하지만 저는 차마 입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 남친에게 이별을 통보하기란 정말 힘듭니다.


상처받을 그가 걱정되고 안쓰럽고...


이런 와중에 착하게 보일려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아무리 사랑이 식었다 해도 걱정되는건 당연한거죠


아무튼...쓸데없는 이야기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긴 했는데 제가 정말 님들께 궁금한건...


딱히 이유도 없는 이별통보를 어떻게 전달해야할까요?


물론 상처를 받겠고,,아픔도 있겠지만


상처를 덜 받고 덜 아픈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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