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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그냥 그렇게 살고 싶어요!!
safety | 2009.02.01 | 조회 593

전에도 글을 잠깐 올렸다 지웠지만..


해외현장에서 그것도 법으로 엄격히 금지된 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여기 현장 사원들은 거의 다 저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여기 연애생생일기에 올라오는 글들이 그냥 마냥 부러울뿐이에요.


그런 기회조차 그런 꿈을 꿀 수 있는 기회조차 가질 수가 없기 때문이죠.


 


전 올해로 서른이구요. 이 현장이 끝나면 서른둘이 되고..


그때서야 국내로 들어가게 되는데.. 물론 휴가는 있지만. 그 짧은 기간에 누굴 만난다는게


쉽지 않고 .. 주변에 보면 휴가때 나가서 선보고 몇번 안만나고 결혼하는 분들도 보고..


참.. 난 그렇게 하긴 싫은데...


저도 가슴아픈 사랑도 몇번해보고 이곳 오기전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와서리..


 


공부도 열심히 했고 ..놀기도 잘놀았고..


이러다 아까운 청춘 ..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아 서럽네요.


난 언제 결혼하나..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그러고 싶은데. 영화도 보고..


좋아하는 운동도 하고 도서관도 같이 가고.. 그냥 그렇게 살고 싶은데..


이러다 나이만 먹고 ..집에서는 선보라고 난리고..


그래도 대기업에 연봉이 꽤 고액이다보니 선자리는 많이 들어오나보더라구요..


천상 선보고 그냥 몇번 만나고 결혼해야하나 싶고..


 


여러분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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