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0301] 토익0원

해티즌 연애상담반 글쓰기 목록보기

이 여자의 속마음...
나 | 2009.02.05 | 조회 621

요즘 연락하고 지내는 이 친구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 조언 듣고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참고로 전 취업을 앞둔 남자 대학생이구요. 그녀 역시 같은 학교 4학년 입니다.


 


이 친구와 연락하고 지낸지는 2달이 채 안되었습니다.


그 전 2달간 제가 혼자 좋아하다 편지로 고백하여 몇 번 만나긴 했습니다.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나름 데이트란걸 하면서, 만날때면 매번 집에 데려다 주었구요. 


지금은 서로 멀리 떨어져있기에 못 본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그래서 요즘은 매일 연락만하는데, 아마 대부분 제가 먼저 연락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답장은 꼬박꼬박 해주더군요.


 


지난 1월 중순 쯤, 내 여자 친구가 되어달라고 수줍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는 자기한테 시간을 좀 달라더군요.


갑자기 앞에 나타나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너무 성급한 행동을 한


제 자신이 조금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


만약 제 앞에 그런일이 벌어졌더라도 당황스러웠겠지요.


그렇다고해서 어장관리라던가 그런건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들 보다 생각이 많고 조금 느리단걸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네요.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좋아해서 고백한건 첨이라, 저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를 분명히 좋아하고 놓치고 싶지않지만, 


혼자 좋아하고 애태우는것만 같아 이젠 조금씩 힘드네요.


 


제가 어떤 결정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녀 마음을 확 끌어 잡을 수 있는 멋진 방법은 없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답변 부탁드려요...^-^;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