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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이젠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12 | 2009.02.06 | 조회 486

나에겐 이젠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가슴아파하는,


그런 일은 다신 없을 거라 생각했다.


남들은 쉽게 얻고 버릴 수 있는 그것이


적어도 나에게는 없을거라고 확신했다.


기껏해야 내 나이 스물여덟이지만 나에게 그것은


늘 잔인한 것이었기 떄문이다.


그래서 난,


다신 내게 그것이 찾아오질 않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그런 내게,


스물 여덟, 지금의 내게,


다시 그것이 찾아왔다.


또 다시 가슴시린 설렘과


다시 겪게 될지 모를 두려움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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