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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인생 28년, 난 뭐하고 살았지
ㅇ | 2009.02.10 | 조회 806

대학 잘가면 여자생긴다고 해서..남고에서 죽도록 안되는 머리부여잡고 공부해서


 


sky상경계갔다..(설대는 아니고)


 


근데 안생기더라


 


 


직장다니면 여자생긴다고해서 열심히 준비해서 초봉 4000대인 금융권 입사했다


 


근데 안생기더라


 


 


외모가 찐따이면 차라리 억울하지는 않겠는데


 


그래도 잘생겼다는 말 꽤 들었고, 키도 173으로 좀 작지만 비율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평생 고백해본적은 한번도 없고, 대쉬는 2번 받아봤지만


 


다 좋아하는 여자 바라보며 가슴앓이하다가 지나쳐버렸다.


 


 


 


어느덧 28세가 되어버렸다.


 


아......진짜 이대로 끝나는건가


 


결혼이나 할 수 있을까 ㅡ.ㅜ


 


쾌활하고 사교성 좋다고 듣고, 여자들 친구도 꽤 있는데


 


진짜 이건 타고난 진상인가보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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