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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속물인건지...
여자입니당 | 2009.02.10 | 조회 1020

저희는 만난지 3년반 된 커플이에요...저는 당시 정직원, 남친은 알바


 


올해 오빠는 29, 저는 27...은근히 장거리 커플입니다. 오빤 인천, 저는 분당


 


저는 그 회사 다니다가 지금 회사로 옮겼고 경력 총 합하면 6년차 대리네요...(전졸)


 


오빠는 이번에 입사...학교는 작년 8월에 졸업..이번에 연봉 2800의 중기업입사. 저랑 연봉 똑같음


 


오빠도 이제 취업했고,.저희 나이도 있으니 결혼생각도 해야되는데...


 


저는 오빠와 정말 결혼하고 싶었음..사귀는동안은...근데 요즘엔 그렇지를 않네요;;;;ㅠ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건 집안 차이같아요...;;;저희집은 중산층, 오빠는 좀 어려워요...;;;;ㅠㅠ


 


전세집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고 게다가 장남에...ㅠㅠ 빚은 없다고 하긴 하는거 같은데..몰겠음


 


성실하고 저한테 잘해주고 열심히 사는거 같긴 한데...저도 현실에 찌든 속물인가봅니다..ㅠㅠ


 


제가 언니만 둘인데 언니들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남친이랑 정리하는게 좋지 않느냐 해요


 


저희집에서는 내년쯤에는 결혼하라 하시는데;;;(이남자 말구요;;)휴....ㅠㅠ


 


참 어렵네요....어찌해야될지...;;;ㅠㅠ(이런 얘기를 은근히 남친한테 흘렸었는데 들은척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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