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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자소서 쓰면서 드는 생각
우쮸주쮸 | 2013.03.21 | 조회 465

 


취준생의 푸념입니다.


혹시나 기아차 정보가 있으려나 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다른 글 읽으셔도 좋습니다.


 


우린 시간이 소중하니까요!


 


 


 


운전면허도 없는데 기아차 쓰고 있는 제가 좀 웃긴 거 같습니다.


자동차 산업이 좋다기 보다는 인사, 교육 직무가 좋아서 이번 공채 다 써보고 있습니다.


 


면접 질문들도 보고 합격자 후기들도 보면서


열심히 화이팅 하지만


기본적으로 차를 모르니 참 난감하기도 합니다.


 


자소서를 오래쓰면 오는 ''멍~'' 상태 아시는지...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눈은 풀려서 멍~해집니다.


 


취업은 수능 이후의 최대 입시인 것 같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 읽으면서 다른 취준생들은 무슨 생각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사연들도 읽으면서 힘내야지 다짐하는데


나 지금 뭐하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


 


자소서는 나를 참 잘 포장(?)해야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기본적인 지식 없이 직무만으로 밀고 나가기에는 무리가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실제 이력서 읽고 사람 선발했던 업무 경력이 1년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소서 읽으면 딱 압니다. 몇 천명 분량 읽었습니다.


이 사람 기사보고 썼는지, 대충 썼는지, 누구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건지..........


 


생각이 많아 주저리 적어봅니다.


이 시간에 안 자고 컴퓨터 켜고 노력하는 취준생 모두


원하시는 기업에 입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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