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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이런가요? 여자분들 대답좀
차인남 | 2009.02.12 | 조회 780

얼마전까지 만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만난지는 5개월정도 된것 같구요.


 


그 사람을 점점 만나가면서 그 EX가 저한테 잘 못한다고 구박을 하더군요 자긴 예전에 사람 사귈때 자기 공주처럼 받들어 줬따고...


 


예전에 학원을 다녔을때가 있었는데  항상 태워다 주고 기다렸다가 태우고 가고 안전밸트 남친이 메주고, 문열어 주고 등등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그런거야 어렵지 않으니깐 내가 해주겠다고 하면서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나름 노력했음 (단 같은 회사 동료분이 있을때는 하지 않았었음-눈꼴사납다는 소리 들을까봐) 그리구 그 사람이 승무원이라 비행 갔다오고 가고 하면 같이 있따가 없다가 하기때문에


 


오면 전화하란 소릴 했었는데 맨날 자기한테 전화하란다고 자기 스케줄도 모른다고 전에 말했는데...이러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한번 말한거 기억 못하면 자기한테 소홀하다고 짜증 냈었음


 


그후론 그 친구가 말하는거 들으면 공부하는것처럼 암기했음 ㅡ.,ㅡ 그 사람 말도 이해가 됐으므로... 그후로 스케줄 머리속에 집어놓고 비행끝나고 오는 시간 까지 암기하고 친한 친구 이름 외우고 다녔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먼저 전화 한번도 없어서 좀 짜증이 났었습니다. 저도 머 많이 한건 아니지만 제가 먼저 했었음. 그 친구는 제가 3-4번 정도 해서 전화를 못받았을때 전화는 걸었었음


 


크리스 마스때도 카드한장 안주더군요 ㅡ.,ㅡ


 


암튼 다 설명하자면 길고 그러다가 몇주 정도 보지 못해 제가 살짝 짜증을 부렸습니다. (사실 섭섭하다고 표현한정도? 짜증도 아니었음 속으로만 짜증났었음. 그때도 전화를 하지 않아서 비행갔다오면 전화한통만 주면 안되냐고 섭섭하다고 이야기를 했었고


 


몇일뒤 비행을 갔다왔는데 친구를 만나야 된다고 하더군요 ㅡ.,ㅡ 좀 황당했음


 


그래서 제가 그럼 상황이 그러니 담날은 꼭 저랑 보자고 이야기했고 알았다고 했는데 담날 친구랑 골프 연습하러 간다는 겁니다. 아놔 ㅡ.,ㅡ 그때 좀 열이 받더군요


 


난 먼가 싶고 그래서 그날 살짝 다퉜습니다. 그리구선 저도 자존심도 있고해서 언제 전화오나 보자 하고 기달렸는데 그후로 소식 끝


 


너무 답답해서 제가 전화했더니 전화 받지도 않더군요 메신저 차단 당하고 일촌까지 다 끊어버렸습니다. 결국 차임


 


연락 두절 ㅡ., ㅡ 완전 맘 아픔....ㅠ.ㅠ


 


첨엔 이친구가 저한테 이러지 않았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자들은 남자가 잘해주면 이렇게 변하나요? 나원 첨엔 저한테 맞추려고 노력하더니


 


제가 저렇게 많이 배려해주고 맞춰가면서 이렇게 되더군요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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