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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부모님...
힝 | 2009.02.12 | 조회 470

연애 3년차..결혼 생각하고 만나고있는데


그동안 연애만 할 때는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요즘 남자친구가 자꾸 이런 질문을 하네요...


자기 주위에 어머님이 아파서 누워계신 친구가 있는데


넌 시어머니가 아프면 잘 보살필 자신있어?


너 우리 부모님한테 잘 할 수 있어?


 


전 남친을 사랑하고 그런 남친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어요


그런데..저런 질문 들으니 괜히 기분이 좀 그렇네요


가끔 보면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결혼하는 남자들 있잖아요..;


마치 자기 부모님 수발들게 하려고 결혼하려고 하는듯한..


그런거 보면 진짜 결혼이 아닌 몸종으로 팔려가는 것 같아서 ㅠ


 


결혼하면 남친 부모님도 내 가족이고 잘하는게 당연한거고..


전 지금도 결혼기념일이나 생신때 선물 챙겨드리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남친은 아예 우리 부모님한테는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좀 기분이 그렇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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