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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했던 사람.......나를 좋아하는 사람.........
고민녀 | 2009.02.14 | 조회 457

3년전부터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2달전에 술먹고 잘 놀다가 집까지 바려다주고


오빠는 집에 가는걸 다시 쫒아가서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대답은


그냥 절 오래 알고 지내고 싶고, 정말 미안하고,


솔직히 말해 그냥 동생같지 설레임이 없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연락하고 지내자고. 연락 끊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전 연락 먼저 못할꺼 같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지금까지 2주에 한번꼴은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고 술먹고


예전보다 더 많이 가까워진거 같은데.................


 


오늘도 만나서 어제 밤에 만들었던 초콜릿도 주고 ^^;;


근데....문제는........


 


 


저도 마음 비운다고 마음 비우고 그냥 오빠로써 알고 지내자고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고 대하고 있는데.........


만날떄마다 괜히 겉으론 툴툴거려도


속마음은 " 내 남자친구 였으면 좋겠다. 다른 연인들처럼 보고싶을떄 보고 연락하고 .."


이런생각이 점점 든다는거죠.........ㅠㅠ


저 아직도 마음있는거죠..????????ㅜㅜ휴 못살아 정말


 


 


여기서 또 문제는...........


저를 좋아해주는 동갑내기 친구가 있는데....


몇번이고 연락하지말자고 먼저 말했지만...;;;;;


다시 연락을 해오는걸 안받을수가없네요ㅜㅜ


저에 대해서 많이 알고, 제 표정 말투만 듣고 봐도 제 기분을 알수있는 친구인데..


저한테는 너무 잘해주는데


저는 항상 툴툴거리고 서운한 말들만하고


왜 전화했냐고 무슨상관이냐고.......................


그러면서 전화 끊으면 괜히 상처받았을까봐 걱정되기도하고...신경쓰이고ㅜㅜ


휴......................


 


저........마음이 너무 복잡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사람에게만 마음주고 싶은데.......


제가 좋아했떤 사람에게 마음을 주자니 저혼자만 애타는거 같다는 기분이들고...


그렇다고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을주자니 괜한 아쉬움이 남고........


진짜 나쁘죠ㅡㅡ저...ㅜ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해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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