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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이벤트데이에서 가장 돈을 많이 쓰는 이는 누구고, 언제일까?
꾸린 | 2009.02.15 | 조회 383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발렌타이데이(2월14일) 등 각종 이벤트데이에서 가장 돈을 많이 쓰는 이는 누구고, 언제일까?
  
비씨카드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주요 이벤트데이인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3월14일), 블랙데이(4월14일), 로즈데이(5월14일), 빼빼로데이(11월11일) 매출을 분석하고 그 특징을 분석한 자료를 내놨다.
  
비씨카드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8년 국내 신용카드 이용 실적을 토대로 이벤트데이 (±1일)의 관련 업종 일평균 매출(예. 발렌타인데이인경우 2월13일~2월15일 3일간의 평균 매출)과 이벤트데이가 포함된 해당 월의 관련 업종 일평균 매출을 비교 분석해보니 이벤트데이를 기점으로편의점, 제과업체, 화원 등 관련 업종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벤트데이별 매출이 증가한 순위는 화이트데이, 밸런타인데이, 로즈데이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상대적으로 블랙데이의 특수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연령대 참여고객 분포현황에서는 26~30세 고객군이 25.6%의 매출 상승률을 기록해 이벤트데이에 가장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고객층으로꼽혔다.
  
이벤트데이 중 가장 높은 매출 특수를 보인 화이트데이(3월14일)의 경우 편의점(86.4%), 제과(144.6%)에서 평상시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특히 20대 초중반 남성의 매출 증가율이 150.4%인 반면 31~40세 남성은 250.8%로 높게 나타나 화이트데이에 지갑을 여는 주 연령층은 20대가아닌 30대 중후반 남성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매출 증가율이 높은 발렌타인데이(2월14일)는 26~30세 여성의 매출 증가율이 160.3%로 가장 높았으나, 화이트데이 남성의 매출증가율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로즈데이(5월14일)에는 화원 매출이 평소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즈데이의 경우, 45세 이하 전 연령층에서 고른 매출 상승율을 나타냈으며, 30세 이하에서는 남성의 매출 증가율이 높았으나, 30세 이상에는 여성의 매출 증가율은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이벤트데이와 마찬가지로 평균대비 매출 상승이 기대되었던 빼빼로데이와 블랙데이는 각각 47.3%(제과업종 매출 기준), 28%(중국음식점 매출 기준) 증가에 머물러 아직까지는 전 연령층으로 일반화된 이벤트데이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비씨카드 지불결제연구소 김태진 소장은 “보편화된 이벤트데이인 경우 매출 증대 현상이 뚜렷한 반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블랙데이와 빼빼로데이에는 특정 고객층에서만 매출이 소폭 증가해 이벤트데이 매출 특수가 일반적이진 않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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