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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떡하죠?
ing... | 2009.02.15 | 조회 444

저는 복학을 앞두고있는 24살 남학생입니다. 복학을 앞두고 돈보다는 공부라 생각해서 영어회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거기서 한 아이를 보았습니다 2개월과정이라 그 전 달도 보았는데 설렌다


 


는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2월달이 시작하고 부터 계속 그 아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솔직히 최근 한여자에게 고백했다가 남자친구있단 말을 듣고 포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


 


하면 공부하자X2 로 갈려고했습니다. 제가 그 애에게 끌린건 외모도 아니오 명석한 브레인도 아


 


니오 그저 말도안되는 공통점들 이었습니다. 고향이 같다거나 무얼 좋아한다거나...이런거요


 


제가 워낙 소심한지라 먼저 다가가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개강 첫 


 


날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에 다들 처음 오신분에게 대화를 걸었지만 전 그애에게 물어봤습니다.


 


전화번호.나이..등등.. 하지만 전화번호를 얻었다고 해서 다 끝난게 아니더군요...저만 그애 전화


 


번호를 알고 잇었기에...연락할 핑계거리를 찾아댔죠..내일 숙제가 뭐냐? 준비할거 많냐? 이런식


 


으로요.그 때 마다 그 애는 친절하게 답해주더군요. 하루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끼리 식사를


 


먹자고 해서...그 전날 그 애에게 어떠한 이유로 식사를 하는데 너도 같이 안갈래?? 단 다들 학생


 


이라 더치페이다!!!라구요 반기면서 그러겠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말을 잘 안하던 제가 그날은


 


똑똑하게 보여야지 하면서 수업을 열심히 참여하고, 밥먹을때도 말도 많이 하려고 했습니다


 


식사를 하고 다같이 나가고 있는데 잠시 커피사러 간다더군요.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앞에 가


 


시는 분들께 말할려고 하니 멈칫...커피산다는데 따라갔다올게요? 라곤 못하니까...그냥 쌩까


 


버렸죠. 그애가 안말해도 되냐고 하니까..그제서야 전화를 걸어 저 일이 생겨서 먼저 갈께요.


 


라고 했더니 수긍하더군요 다행이 둘이 같이있는건 모르고요 커피숍에가서 자기가 커피산다고


 


마시라더군요. 그런데 저는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자는 성격이라 습관적으로 거절해버렸어요


 


지금 생각하니 왜 그랬나 싶더군요 ㅠㅠ 집으로 가는 도중 이런저런애기 해댔죠. 이야기가


 


몇분간 침묵할때도 있었고요 맘은 집까지 데려다 주고 싶었지만 너무 부담스러할까바 그냥


 


제가 내릴곳보다 2정거장 더가서 내렸어요 단지 더 있고싶어서... 그뒤로 조금씩 잘들어갔냐?


 


안부식을 문자를 계속 주고받고 조금씩 사생활을 묻기 시작했죠. 즉각 대답할때도 있었고


 


20~30분 흘러 보낼때도 있었죠..또 하루는 수업을 마치고 강의실에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끔 행동하는게 좋을꺼라 생각해서...(저만 피해입으면 상관없지만....) 다들 헤어진뒤 같은방향


 


버스를 타러 또 같이갔죠 가면서 마주보이는 2층집을 가리키면서 말하더군요 저기 수강증 주면


 


할인하네요? 우리학원도 될까요? 그냥 근처학원이름 대고 지나쳤는데...나중에 생각하니


 


어쩌면 거길 가고싶어했는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니 후회가...ㅠㅠ  제생각이겠지만요


 


좀더 용기를 내서 주말에 영화를 안볼래라고..또 문자를 보냈죠 ㅡㅡ;; 근데 주말에 후배들 졸업해


 


서 보러가야된다더군요. 그래서 풀이죽어 그럼 어쩔수 없이...집으로가서 있는데...노로바이러슨


 


지 먼지가 절 괴롭히더군요 13일의 금요일 저주일수도 있구요 갑자기 열이 나서 초저녁부터 잤


 


죠 그러다 열시쯤 깼는데...또 생각나서 문자했쬬 노로바이러스란게 있는데 조심하라고..나


 


걸린거 같다고...그러니까 지금 병원연곳은 없겠쬬?내일 병원가세요라며 걱정해주네요. 그런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이아이 저에게 관심이 있는건지 아닌지를...그냥 모든 사람에게 그러는 거일


 


도 모른다른 생각이드네요. 제가 많이 부족한점이 있어서 자격지심일찌도 모르지만...고백하려해


 


도 선뜻 용기가 나질 안네요...싫다고 하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에...


 


지금도 문자가왔네요...어제 저녁9시쯤 보낸거였는데...제가 쓴글만 보면 제 주관적이라서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좋을지를...계속 해도 되는건지를...경험이 전무한지라


 


경험이 있으신분들이나 아님 여성분들 많이 조언해주세요...악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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