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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는 순수하지 못한 건지?
속세 | 2009.02.18 | 조회 416

주위에 좋아하는 여자는 있나요?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연애를 떠나서 전 그런 여자 자체가 없다는 게 진짜 서글프네요.


얼마전에 잠깐 만났던 분도 사실 제가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그냥 애인 없는지 좀 됐으니까 없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그냥


만났는데 만날수록 이 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진심으로 좋아해서 만난 게 아니니까 뭐 저한테 요구하고 그러면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고 데이트를 해도 별로 즐겁지도 않고


주위에 좀 괜찮은 여자가 나타나도 예전같지 않아요.


예전에는 속으로 앓고 진심으로 좋아했던 거 같은데 요즘엔 그냥


"아! 괜찮네,," 그 게 끝이고 그외에는 전부 다 현실적으로 계산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나도 뭐 꿀릴 게 없는 배경이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이렇게 까지 해서


연애를 해야 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살짝 귀찮다고 해야 될까 ㅡㅡ;


연애를 오래 안해서 감각이 무덤해진 건지 아니면 진짜 맘에 드는


여자가 없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주위 연애하는 사람들 봐도 "쟤들 진짜 사랑해서 사귀는 건가?"..이런


의문도 생기고..솔직히 주위 보면 그런 커플은 없더라구요.


대체로 여자도 "난 결혼은 쟤랑할 생각 없어~"


남자는 "더 좋은 여자 생기면 언제든지 갈아탈 거야~" 이런 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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