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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 건 아니죠..?
새고있는가스통 | 2009.02.18 | 조회 582

전 평소 끊고 맺음을 잘하는 성격입니다.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술마시고 좀 노는 걸 좋아합니다.


 


 


저는 술마시고 노는 걸 별로 좋아라 하지 않구요.. 술자리를 좋아한다는 게 아니고


 


여친은 노래방가서 놀고 그런걸 좋아합니다.


 


 


 


평소 연락은 자주 하는 편인데 어제 저녁에 전화했더니 "오빠 나 지금 친구랑 노는 중인데


 


내일 연락할께" 말투가 약간 귀찮아 하면서도 빨리 끊어라 하는 식으로 말하길래


 


순간적으로 너무 열받았지만 태연하게 "아니야. 괜찮아.. 마셔~ 죽을 때 까지 마셔~! 그리고 다신 연락하지마"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이러고 연락안한지 3일째 입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연락오는데 전 이미 제 마음에서 정리


 


했기 때문에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연락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존심이 너무 강한면도 있지만 약간 무시받았다는 느낌 받으면 참을 수 없습니다.


 


 


 


제가 너무하거나 이상한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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