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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 해결해 줄까요?
나어떡해 | 2009.02.19 | 조회 665

 


제 나이 이제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예전엔 아예 결혼이라는거 관심없었는데 조금씩 내가 결혼이라는것을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상상하는 순간 그냥 토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결혼하고 싶단 생각은 해 본적이 없어요..


저는 하루중 어떤 시간은 반드시 혼자 있어야 된다고 해야하나.. 사생활을 존중해주는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애인이 있어도 자주 보거나 전화질, 문자질 하루종일


하면서 서로의 일과에 대해 알고 싸이월드나 휴대폰 비밀번호 알아서 정보 공유하고


이런거 진짜 치떨리게 싫어해요.


다른 애들은 보면 어장관리도 하고 나름 괜찮은 사람들은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면서


옆에 두던데 저는 그냥 다 인연 끊습니다. 연락오면 걍 쌩까죠.


요즘은 친구들이 소개팅 해준다고 난리네요, 친구의 남자친구도 왜 애인이 없냐고 묻고


다들 이유를 묻는데 그 이유에 대해 왜 답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연애 안한지 1년이 다되가는것 같은데


그냥 전 이젠 누군가를 그런식으로 만나고싶지도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옆에서 지켜보다가 마음 속에 들어오면 사랑하고 싶어요.


물론 꽂히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쉬하는데 요즘은 뭐라고 해야되나..


내 심장이 죽은것 같네요. 이러다가 나 노처녀로 늙어죽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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