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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자한테 처음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다.
ㅠ | 2009.02.19 | 조회 706

만26년 6개월만에 여자한테서 날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다.


 


난 물론 그녀를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날 사랑 안하는 줄 알았다.


 


그냥 좋아한다고만 생각했었다. 늘 그렇게 내게 얘기 했으니까...그냥 좋다고만..


 


어제 밤12시에 그녀를 만나러 갔다. 맥주도 한잔하면서 나한테 할 말있다고....


 


이제 올것이 왔구나...난 마음의 준비를 했다.


 


예전에도 나에게 몇번이나 헤어지자고 말했던 그녀...


 


그때 마다 붙잡았지만 이번에는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한참을 뜸들이다 ''너한테 해준게 너무 없는거 같다. 너한테 조그만 선물이라도 주고싶다.


 


너한테 최선을 다못했다....내 친구들이 널 보내줘야한다고 얘기했다....''  이런 얘기들을 했다.


 


그냥 이런 얘기들인가 보다 속으로 생각했다...


 


집에 바래다 줄려고 같이 걸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얘기했다. ''나 너 좋아하는 거 아닌거 같다.''  난..''그럼 나는 뭐였냐고...ㅠ''


 


그녀가  내 눈을 보면서 얘기했다. ''너 사랑한다고....''   ''......''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든게 불투명하지만 지금 이 순간들 만큼은 느끼고 싶다.


사랑의 힘을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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