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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난걸 후회하지않게 해주었던 그사람
사랑을보여준그남자 | 2009.02.19 | 조회 870

이제 사귄지 3년이 다되어가네요~ 이남자 2년간 매일 출퇴근 시켜주며 싫은내색 한번 안하네요ㅠㅠ.참 많이 미안하고 때론 부담스러울때도 있었지만 이제 감동이 밀려오네요... 지칠법도 하고 몸이 많이 축나있을텐데 제가 늦게마치거나 비올때 항상 빠짐없이 데리러오고 곗날에 친구들과 늦게까지 놀면 위험하다고 꼭 데리러 와주는 남자네요~~ 좋은차도 아니면서 자신있게 나타나 늘 흑기사가 되어주는 그가 이젠 너무 자랑스러워요^*^ 나쁜친구들이 많아 늘 밑바닥 인생을 살던 오빠가 나만나서 미친듯이 멀 하더니 08년도에 대기업에 입사까지 해서 감동을 줘버리네요ㅠㅠ


늘 혼자 고통받고 감싸주며 자기이익버리면서까지 살아온 그였기에 하늘에서 복을 내렷나봅니다~  이남자 얼마전 불쑥 우리집 현관앞에 찾아와 난대없이 부모님 추리닝 차림에도 불구하고 굳이 인사하겠다고 들와서 바로 큰절을 해버리더군요" 완전 황당그차체더군요" 울 아빠하시는 말씀이 그놈거 인상한번 시원하니 맘에든다 하시네요^^ 엄마는 저총각 무식한거 아니냐고 대뜸 오해하시더라구요~ 앉아서 차한잔 마시면서 결혼시켜달라고 선포를 해버립니다^^ 사실 고백한번 제대로 받지못했기에 서운했지만 부모님 앞에서 그런모습에 감동해버리고 마네요ㅠㅠ 늘 혼자 외로워하며 용감하게 살아온 그였기에 여자인제가 이제 모든걸 허락하려합니다~  제 오빠 비록 남들처럼 정상적인 생활을 하진못했지만 지금 이순간 전 그누구보다 이남자를 사랑해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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