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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연애를 ㅠㅠ
ㅠ.ㅠ | 2009.02.22 | 조회 981

저도 연애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인생에 낙이 없다는 ㅠㅠ


학교 다닐때는 사회에 나가면 생기겠지..? 저절로 생기진 않겠지만~ 노력하면 생기겠지 하고..


연애는 한번도 안하고.. 동성친구들이랑 놀고~ 공부하고.. 그렇게만 지냈어요..


아는 남자도 하나 없구.. ㅠㅠ


여중 여고 여대.. ㅠㅠ 졸업하고..


지금은 여자들이 버글대는.. 간호사라는 직업..


일이 힘들어서 관두고 싶은맘은 끝이 없고... ㅠ


하루하루 우울하게 지내고 있네요~


친구들도 제가 연애 못해본거 알고~ 소개팅도 많이 주선해줬거든요..


작년 1년 내내 짝 찾기에 몰두했었다는....


동호회같은것도 나가보고.. ㅠㅠ


하지만.. 1년이 넘도록 못 만났어요..


어느덧.. 25살..


21살 때 부터... 항상 생각했었는데..


언제쯤 남자친구가 생길까..


평생 못사귀는거 아닐까???


그렇게... 4년이 흘렀네요...


이제.. 흘러가는 시간이 세월이.. 두렵기만 하다는~~


솔직히.. 소개팅 같은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 알아가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하는데


저는 자연스럽게 알던 사이에 호감이 생겨서 좋아하거나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휴............


어떻게 해야할지...


소개팅, 동호회로 만난 사람중에 저한테 호감을 표시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제가 맘에 없었던 경우도 있었고...


제가 맘에 들어하면 상대방은 아예 맘도 없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제 정말.. 이런 과정이 질려버렸어요..ㅠ


저도 연애하고 싶은데.. ㅠ


작년에 친구가 소개시켜 준 남자분 중에 .. 정말 맘에 드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첫만남에 잘 안된 걸 알고는... 주선해준 친구가 다시한번 그 남자분이랑 잘해보라고 저랑 그 친구랑 같이 셋이서 자리를 마련해준 적이 있었는데...


남자가 자꾸 바쁜척하면서 늦게 나오더니.. 그것도...........


츄리링에 슬리퍼 차림으로 나온거 있죠..........


난 그래도....... 완전 꾸미고 나갔는데.. ㅠㅠ 날 뭘로 보고 저렇게 나왔을까..


완전 자존심 상하고 ㅠㅠ


그렇게 그냥 꽤 오랜시간 얘기하다가 차 끊길 시간됐다고..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버리고 다들 쫑~했던 기억이.. ㅠㅠ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그남자도 그냥 폄범한 스타일이었는데.. 그래서 좋았던건데..


친구들은 그래도 나보고 뭐하나 빠지는거 없다고 남자는 나보고 골라서 만나라고 하는데..


매번 잘 안되니.. 지칠대로 지치네요..ㅠㅠ


언제쯤.. 나의인연을 만날수 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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