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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 않는 이성친구를 과연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추성훈 | 2009.02.26 | 조회 664

저는 말입니다.


"사랑"의 완성은 결혼에 있다고 보는 놈입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닮고, 여자를 닮은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책임과 권리가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늙어가는 모습을 보며, 삶을 공유하며 그렇게 삶 전체를 사랑하는 거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소위 그 "애인"의 범람으로 인해서,


1~2년 사귀면 그나마 길게 사귀는 거고, 몇개월 단위, 짧게는 몇주 까지..


마치 돌림빵(?)이라도 하는 듯..


싫증나면 갈아끼우는 건전지라던가..


지하철이나 버스에 널려있는 루이비통 가방같이.


마치 진짜 사랑을 위장하고 있는 그런 짝퉁 같게만 느껴지는 인연들이 많다고 느껴지는군요.


묻고 싶습니다.


결혼용, 애인용을 남녀 모두 구분한다지요. 웃깁니다만..


그런데, 결국 결혼하지 못하는 남녀는 사랑이 아닌 거 아닙니까?


그 본질에는 결혼까지 가기에는 책임지기 싫고, 또 결혼을 하지 않고 기다리자니


자기 자신들의 육체적 본능을 자제하지 못하고 즐기기 위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교묘하게 포장해 놓은 것은 아닌지.


회의가 들어서 말입니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까? 제가 너무 보수적인 건가요?


요즘에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줄씩 던져 주시고 가시면 좋겠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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