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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직업, 그리고 집안
여성 | 2013.03.29 | 조회 507

솔직히 결혼이라는 것은


집안과 집안에 만남이고 그걸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부모님 모두 저에게는 존경할만한 분이고


여태까지 이렇게 키워주신것만해도 감사한 것에는


반박할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지만..


결혼시장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보자면


집안이 그리 좋지 못해요.


저는 현재 대기업에 다니며 어느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지만;


부모님 모두 초졸의 학력이시고


아버님은 일생동안 3D업종에 종사하셨어요..집안분들도 대부분 그러하시구요.


 


부모가 창피하다. 존경하지 않는다. 이런건 절대 아니구요.


현실적으로 남들이 따지고 묻기전에는 부모님에 대해 스스로 숨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네요..


이건 사실 학창시절에도 그랬던것 같아요.


학군이 좋은 지역에서 학교를 나와서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집안이 좋아요..


 


지금부터라도 제 이러한 트라우마를 깨버리고,


처음부터 솔직하게 이해해줄 사람을 만나는게 낫겠죠?


힘드네요 마음을 먹어도 그게 잘 안되서,, 오랫동안 반복되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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