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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꼭 들어주세요.ㅠ
.. | 2007.10.27 | 조회 942

너무 힘들어서 글올립니다.ㅠ.ㅠ


남자친구랑 한달반정도 헤어져있었고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음)


그러다 제가 도저히 못견뎌서 다시 연락해서 지금 2주정도 만났어요..


2주동안 작은걸로 또 다투기도 하고,,  예전과는 달리 싸우면 먼저 저에게 며칠 연락도 안하더라구요..항상 제가 먼저 사과하고 조금 제가 매달리는 느낌..? (예전엔 그 반대였거든요..)


바보같게도 전 혼자서 ''날 아주 이젠 휘어잡을라고 그러는가 보다..''그런 착각속에 


조금 괘씸한생각도 들었어요...근데 그게 아니었고 현재 남자친구한테는 저말고 한명의 여자가


맘속에 또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헤어져있는 동안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를 6번정도 만났고


그 여자를 못잊고 있더라고요..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난 사인거 같은데


여자쪽이 자꾸 이랬다 저랬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열받아서 안좋케 끝냈는데..


남자친구가 지금 그 여자한테 조금 미련을 가지고 있떠라구요..


절 만나면서 그 여자한테 다시 연락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한달 반사이에 전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일년반동안 저를 정말 사랑했줬던 사람이 헤어져있던 한달반 사이에 그렇게 마음이


쉽게 변할 수가 있나요?? 남자친구도 현재 많이 혼란스러워 하고는 있어요... 자신이 왜 이렇게 됬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자신의 마음을 자기도  모르겠대요..


저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사실 저와 내년에 결혼 문제에 대해 많은 불안함을 가지고 있따는 것도 한 이유인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정말 미안하다고.. 염치가 없다고.. 오빠가 너무 웃기다고..우리 애기 너무 걱정하지 말라면서.. 하지만 자기에게 생각할 시간을 좀 달라구 해서 그러자고 했는데.. 혹시 떠날꺼라는 생각에 너무 가슴이 아푸네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짜니 너무 무섭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정말 헤어져있는동안 정말 이사람없인 힘들겠단 생각을


굳히고 다시 연락한건데.. 이럴꺼면 처음부터 제 연락을 뿌리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빠가 너무 미안해 하는 거 같아서 저도 화를 크게 내지는 못했어요.(떠날꺼라는 두려움 떄문이었는지..)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나면 그래도 정말 사랑했던 저에게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까 작은 기대도 하지만. 너무 힘이 드네요..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한순간에 변한다는게 믿기지가 않고.(절 마니 사랑했던것만은 확실하구요)


이럴땐 전 어떠게 해야하나요?? 제가 여기서 계속 연락하게 되면 제가 집착으로 변하게 될까봐 연락은 못할꺼 같지만.. 남자입장에서는 제가 어떠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그냥 마냥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봐야 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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