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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도 다 이러진 않지?
다들이런가 | 2013.04.04 | 조회 492

지금나이 28살에..


 


공부도 열심히 해서 누구나 알고 있는 해운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사니까 정말 행복하다...


 


근데 요즘 들어 너무 역겹다.


남자애들은 평소 연락하고 가끔씩 술 한잔 기울이며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 받는데


웃긴건 연락도 없던 여자애들한테 연락이 온다.


 


너 어디 취업했다며~ 술 한잔 사야지!


그래. 물론 살수있다. 근데 느그들한테는 돈이 아깝다.


기억나는가? 내가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 때 연락 오더니


 


니가 했던 말.. 나 남자친구랑 헤어졌으니 술이나 한 잔 하자고 했던거...


그래.. 위로해준다치고 나갔다. 위로도 해주고 많은 얘기도 하고..


 


근데 계산 할 때에는 뒤로 빠져있더라? 어이가 없더라


먼저 연락 했으면, 먼저 만나자 했으면 니가 먹은건 니가 내야지


내가 술값대주고 니 똥 닦아주러 나왔었나?


아~ 그게 한 두번이 아니였지?


항상 뒤로 빠져있었으니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만?ㅋ


내가 누구누구야 뭐하냐.. 이러니까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돈없는데?


라고 했던 너.. 


진짜 뻔뻔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지금와서 술 한잔 사달라고?


 


진짜 이런 말 안하려고 했는데,


 너 때문에 보통 여자들이 다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든다.


진짜 지금까지 여자친구들 많이 만났지만, 너같은 애는 진짜 보기 싫다


역겹다 정말


 


 


아니, 그 외에 인간들도


연락도 안하다가 왜 연락하냐?


진짜 마음같아서는 철퇴로 머리 으깨어버리고 싶다.


걸레같은 것들... 카악 퉷!


 


너네 공통점은 같아.. 돈 많은 남자가 최고라는 거!


너네들 남자친구 있을 때에도, 돈 못번다면서 뒷담화나 했잖아...


그때 느낀건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쓰래기라고 생각했다.


남자친구들이 불쌍하더라.


그렇게 살지말아라 애들아~


인서울 좋은 대학 나오면 뭐하냐?


머리에는 똥만 가득찼는데^^


 


일부일부라고 말하는데


이젠 일부가 아닌 대부분이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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