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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올 확률있을까요?..너무힘듭니다..
하루종일눈물만 | 2007.05.21 | 조회 1704

남자친구와 몇일전에 헤어졌어요....


저한테 정말 잘했었는데....... 제가 그사람의 소중함을 모르고 잠깐


다른사람을 만났어요.... 호감형 외모에 집안도 능력도 완벽한 그런남자였거든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런거 아무소용없는건데 제가 참 어리석었죠...


정말 너무나후회합니다.ㅠㅠ


오빠는 제가 자취할때 손수 김치찌개를 끓여서 가져다주고, 제가 좋아하는 사과와 오렌지등을


항상 냉장고에 챙겨두고....영양제에 비타민제들까지 챙겨줄만큼 정말 자상했어요....


제가 그땐 정말 미쳤단 생각밖엔 안들어요.. 그렇게 잘해줬던 사람을 뒤로하고 새로운남자를


만나고 아무렇지 않게 오빨 만나고했으니까요.... 오빠를 여러번 속이면서 ...ㅠㅠ


오빠가 그사실을 알고나서 용서가안됬었나봐요...저에게 헤어지자고했죠..


한동안 힘들어하다가 제가 다시붙잡았어요


새로운 그사람과는 연락하지않겠다고 핸드폰도 없애버리겠다고 말하고...


그런데 다시사귀고나서도 새로운 그사람과 연락을 잘 못끊었어요... 정리를 깨끗이 못한거죠...


오빤 그런 제모습에 다시한번 실망하게됬고... 용서가 안된다고했죠...


한달간 유예기간을 갖자고했어요....전 그기간동안 새로운사람과 정리를 다하고 오빠를 기다렸죠..


다시제게 돌아올순간만을 기다리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하는 날들을 보내며 그렇게 한달이갔어요...


한달후에 약속한 그날 오빠에게 연락이없어서... 너무 괴로웟어요...


헤어지려나보다... 안되겠나보다 생각이들었죠 저도 잘못한게 있기때문에 .....ㅠㅠ


그래서 오빠에게 제가 포기한다는 식으로 그만만나자고했어요...


그랬더니 새벽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다음날 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래서 다음날 만났는데 오빠가 다시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아직 저를 좋아하고있다고....


하지만 너에대한 용서가 다된게 아니기때문에 처음연애할때처럼


조심스럽게 만나야될것같다고..


전 너무나기뻤어요...다시만나자는 오빠말에 기쁜나머지 평소하던행동처럼 오빠에게 애교를 부리고 팔짱도 끼고....볼에 뽀뽀도하고 그랬죠....


오빤그런제모습이 오히려 짜증이났나봐요....전 너무나 방갑고 보고싶었던 마음에..그런건데..


 자꾸 내가 바람폈을 모습이 상상이되서 힘들다구...


한달이 지나서 제가 변해있는 모습을 바랬는데 똑같았다는것에 실망을 느꼈나봐요...좀더 숙연한 모습을 바랬었나봐요.....


그리고 자기도 다시잘해보려 노력해보려했지만 그게 잘안된다고...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진것같다고 말하더군요.....


다시사귀자고 말한뒤 3~4일동안 다시 연락이없더라구요...전 너무 불안하고 힘들었어요...


오빠마음을 알수가없으니까....


결국엔 헤어짐을 통고받았죠... 전 울고불고 잘못했다고 빌고,,


한숨도 못자고 문자를 20통도 넘게보냈죠..집앞으로 간다고 떼쓰고...


다소용없었어요... 오빤 너무나 차가웠어요... 문자도 스팸으로 처리할거구 니전화무시할테니다시연락하지말라고 하더군요.... 네이트도 삭제해버리고.....ㅠㅠ


오빤 곧 유학을 떠나요..맘정리때문인지 앞당겨서 가려나봅니다.. 5년을계획한다고해요..


오빠도 제게 마음이없는건 아닌데.... 이대로 끝나버리게되서 너무나 힘듭니다...


전 제게 이렇게 소중한사람이었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너무나 잡고싶은데... 그사람맘이


확고한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밥을먹으면 먹는대로 다 올라와버리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한숨 못잡니다.... 주체할수없을정도로 눈물이나서 아무것도 할수가없습니다..


이모든것은 제가 초래한일이고... 다 제잘못인거 알고 욕먹을 짓 한것 모두 인정합니다...


하지만 오빠를 다신 못보게 될 생각에 너무나 힘이듭니다....


이럴때일수록 제가 연락하고 그러면 더 짜증나고 질리겠죠?


...전 오빠 기다릴생각이에요 제가 할수있는 일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1년이든 2년이든......ㅠㅠ


오빠마음을 돌릴수만 있다면 뭐든 다하고싶네요 지금같아선......


지금은 뭘해도 아무소용없다는걸 알아요....


이사람을 놓치면 평생을 후회로 살것같아요...


시간이 많이 흐른후에 .... 진심으로 오빠에게 다가서고싶습니다.. 


오빠마음을 돌리기위해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방법이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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