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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seeing me on the way to work frequently
우연남 | 2013.05.31 | 조회 407

출근 경로 : 버스-지하철-버스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가는 버스는 많이 있는데 다른 동네에 사는 그녀가 타는 버스를 내가 나중에 타게 됨 .


그 많은 버스 중에 최근 들어 그녀와 같은 버스를 자주 타게 됨.


지하철 역 가는 버스를 같이 타지 않더라도 같은 지하철, 내려서 회사 가는 버스도 같이 탐.


심지어 주말 당직때에도...깜놀


그러다 보니 낯도 익고 나뿐만 아니라 그녀도 나를 인식할 것임.


하지만 같은 회사도 아니고 근처 회사라는 것 밖에 아는게 없음. 사는 동네도 모르고 회사도 모르고...


연상이라는 것 밖엔...말을 틀 기회도 없으니 서로 봐도 쌩~


 


자주 보니깐 이쁜것 같기도 함. 젊었을 때는 꽤 이뻣을것 같은데 지금 그정도이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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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아줌마......


어떻하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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