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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울 돋는거 맞죠?! 현 상황
우우 | 2013.07.02 | 조회 587







지금 32살의 나이에, 일년여 사귀던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


(서로 좋아는 했지만, 조건이 안 맞아서 (경제적인것,, 건강상의 이유)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네요. 그렇게 헤어진지 2개월)


 


지금 회사는 탄탄한 중견 기업입니다만.. 연봉 4000만원 정도 (5년차) 회사가 비전도 없고 머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일도 배우는게 별로 없어요.


그냥 이름들으면 누구나 아는 네임벨류 있는 회사라 대체할 계획이 없어 못나갈뿐..


 


학교는 지방 사립대 나왔는데 야간입니다.. 그래서 노력해도 다른 회사로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머리가 탈모는 아닌거같은데 앞머리가 자꾸 빠지고 우연한 기회로 정액검사를 했는데 정액의 활동성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혈액검사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제 친한 친구들중에 반이상이 이제 결혼했네요... 아이 있는 친구들은 몇 없지만..


 


솔직히 저보다 떨어지는 애들도 결혼을 하던데 전 이제 사귀는 사람도 없으니 이거 올해는 결혼 불가능해보이구요.. 남자 33살 되어서도 결혼 못하면 마지노선인건가요?!


 


뭐부터 어떻게 하나씩 문제를 풀어가야할지...


머 수학문제 풀듯 풀릴 문제도 아니라 더 머리아프고 삶이 고단합니다.


 


저는 그래도 최상은 아니라도 버젓이 살고 있는데.. 주위에서 다들 결혼하니 저만 비정상으로 사는거같은 느낌만 드네요...


 


참 피곤한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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