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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고민 | 2013.07.10 | 조회 567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 위로 형이 있는데,
형이 저하고 남자친구하고 교제한지 5년이 다 되어가는걸 압니다.
둘다 결혼 적령기 인데
남자친구하고 저하고 사는곳이 다르거든요 (지역별로)
근데 첫 대면에 지나가는 말로
"결혼은 당연히 우리쪽(지역)에서 하는거죠"
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상황.
저를 쳐다보는게 쳐다보는 중 마는둥.. 대충대충 대하는 모습과


결혼을 어디서 하는거는 예의상 나중에


여자측에 먼저 물어보고 나서 결정을 내리는게 기본아닌가요.


그냥 무턱대고 저렇게 말해버리니 그냥 기분 좀 상했음...


 


 


그리고 어머님 처음 뵙던 날
제가 토익이고 인적성 때문에 취업준비하고 있던 시기였고
그때 당시 남자친구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문안 겸 남자친구 병문실에
계속 있었는데 남자친구 어머님이 오셨습니다.
처음 뵙고 이런저런 애기 나누던 찰나에
저에게 직업을 권유하는 상황,


그 직업은 남자친구 집안이 사업체를 하나 운영하는데


그 밑으로 일해볼 생각 없느냐는 비슷한..발언
자존심이 상하면서,,


좀 친해지면 물어보실 수도 있는데 보자마자 첫대면에 물어보니 자존심이 또 상하네요.
처음 보는데 명령조로 "저거 가지고 내려와라~"
라는 식의 말투..


좀 친해지면 모를까 처음 보자마자 명령을 ㅠㅠ


 


 


아버지도 지나가다 뵜던거 같은데
그냥 쑥 쳐다보시더니 지나가시더랍니다.
전 인사도 하고 말도 한번 나눠보고 싶었는데..1


결혼 적령기가 되어가니
남자친구보다도 주변인들과 가족분들의 행동에 굉장히 예민해지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내심 섭섭해서 남자친구한테 얘길해도
가족 얘기인지라 제편은 커녕 제가 이해를 해야할 상황입니다.
객관적인 판단 좀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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