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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차게 돌아선 분
맨붕 | 2013.10.30 | 조회 664

산악회를 통해서 그냥 알고 지내다가 서로 호감이있어 몇주전에 사귀기로 하고


 


사귀기로 한 담부터 너무 서로 좋아서  몇달,몇개월 할 연예를 급속도로 빠르게


 


진행됐고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에 대해 진담반 농담반도 했습니다.


 


가령 "오랬동안 행복하자","예쁜딸,멋진아들낮자" 이런말도 했구 그리 싫어하지 않아했고


 


진심으로도 나이가 있는지라 널 결혼상대로 생각하고 만나고있다라고 말도하고 애기도 많이했죠!!


 


그 분이 싫어하지않으면서 부담으로 엄청 느낀것도 있었구요..


 


그래도 어제 저녁 메몰차기직전 내가 애기하기전까지만해도 좋아라 했습니다.


 


매몰차게 돌아선건 어제 제가 나의 현재,집안분위기,직장,월급수준,이런저런 애기를 해주었습니다.


 


당연히 내가 결혼상대로 생각하니 이런말을 해줘야겠다라고 나름 판단한거죠!!


 


근데 제가 마지막말에 나 이런데 넌 어캐생각하냐? 시간을 갖고 답을 달라는 식으로 애기했는데


 


급 표정이 바뀌더니 매몰차게 정색을 하고 그만만나자 하더이다.


 


그 분이 몸이 안좋아서 집까지 바래다 주웠습니다. 그만 가라고 하는소리에도


 


솔직히 몇주밖에 안됐는데 내가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그 치만 그 짧은기간이였지만 넘 서로 좋아라 했거든요..


 


무엇이 문제였는지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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