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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렵습니다.
하아 | 2013.11.16 | 조회 583

사내에 좋아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얘가 사내커플이었거든요.


 


전남친은 저와 같은부서 형이구요 깨진지는 1년 좀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계속 좋다고 했죠. 주변상황을 감수하고도요


 


그런데 얘는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같은 회사에 전남친이 있는상황에서


 


또 회사내에서 연애를 한다는게...


 


제가 좋아한다고 할때마다 얘가 거리를 두었거든요


 


그러다가 또 갑자기 살갑게 다가오면 저는 또 무너져서 계속 좋아한다고 했구요


 


저번에 마지막으로 정리할때 분명히 못박아서 말했거든요


 


서로 아는척 하지말자고 니가 또 살갑게 말걸면 그땐 진짜 포기안한다고


 


그런데 이번에 또 살갑게 말걸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다시 얘기했습니다. 이젠 진짜 포기안한다고


 


분명히 내가 못박았는데 니가 다시 아는체 했으니까...


 


얘도 별말 안했습니다. 그래서 좋게 흘러갔는데


 


문제는 얼마전 회사에 여직원이 하나 들어왔는데


 


새로운 여직원이 퇴근후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길래 저희집 방향이어서 데려다 줬죠


 


얘가 회사근처에서 자취하거든요 그래서 친구만나고 집가는 방법을 몰라


 


귀가 못할것 같으면 전화하라고 했죠 데려다준다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여직원한테 먼저 말했습니다. 이 여직원은 새로운 여직원을 싫어하거든요


 


혹시나 싶어서 먼저 말했는데 그냥 쿨하게 넘어가더라구요


 


일단 제가 이여직원이랑 사귀는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2틀동안 메신저나 카톡을 씹는겁니다.


 


그래서 나한테 기분나쁜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어장관리하는것같아서 싫다는겁니다.


 


그말듣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분명히 먼저 데려다줘야할것 같다고 말도 하고 자기도 쿨하게 넘기고서


 


그러는겁니다.


 


여태까지 제가 다가가면 밀어내고, 또 자기가 다시 끌어당겨 또 다가가면


 


밀어낸게 누군데 말이죠...


 


몇일전 4시간동안이나 가끔 만나는 장소에서 기다렸는데


 


결국 안나오더라구요


 


카톡은 보는데 답장은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이렇게 허무하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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