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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마음은
황당한 일 | 2013.12.12 | 조회 817

얼마전 우연히 친구의 남친의 친구를 알게 됐어요. 그남자는 얼큰이 취해 있었는데 나보고 자꾸 미인이네 손을 잡으면서..참고로 이남자는 유부남 나도 유부녀 예쁘다 이런말을 수도 없이 했어요


일주일후 같이 만나기로 하고 술도 마시고 하룻밤을 보냈어요. 자기 이상형에 가깝다니 직접 들은건 아니고 그런후 한번 점심을 먹고 통화한후 일주일정도에 두번째 만나기로 하던날 약속시간이 되어도 연락이 없길래 전화했더니 받질 않는거예요. 30분에 걸쳐서 3번했는데 마지막에 전화 받아서 문자 보냈으니까 보고 애기하자고 그러더라구요.문자를 보니 지금 상황이 통화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30분 이상 걸릴수 있다고 했어요. 저는 이미 한시간을 기다린 셈이죠.그리고 밤10시에 약속한터라 벌써 11시가 되어버렸어요.그래서 11시까지 못올것같으면 담에 보자 문자를 보냈더니 싫다고 기다려주라고 했어요. 저는 그전날도 의사전달이 잘못되 온다는 애긴줄 알고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이 남자는 그사실을 모를거예요. 전날도 기다리고 약속했는데 미리 연락도 안해주고 하니 정말 화가나더라고 그렇게 11시 20분쯤에 택시타고 온다는거예요. 어딘지도 얼마걸릴지도 모르는데 그래서 저는 담에 보자고 했는데 계속 온다기에 집에가라고 했더니 뚝 끊어버리는거예요. 담다음날 문자로 우리 애기좀 해야하지 않을까 시간됨 연락줘 했더니 문자가와서 지금은 집이니까 낼 연락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전 기다렸죠.11시가 넘어도 소식이 없길래 그냥 자버렸죠.담날 아침에 문자보니 밤 12시15분에 보고싶고 오해도 풀고 싶다고 오고 그후 1시간후에 다신 연락안해 잘지내 이런 문자가 온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침에 출근해서 나 연락 너무 마니 기다렸어 나도 너무 힘들어 오늘까지만 연락 기다릴께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 전화를 했더니 전화가 꺼져 있는거예요. 3번정도 더했는데 전화는 꺼져 있었어요. 그후로 소식이 없어요. 이남자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나를 맘속에서 떠나보낼걸까요?/ 그렇게 좋다할땐 언제고 이렇게 쉽게 끝나버리니 너무나 아쉬워ㅛ.도대체 이남자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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