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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장난사절)
이건범죄인가 | 2014.01.05 | 조회 729

안녕하세요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는 여태까지 연애를 하면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돈을 쓸 바에 차라리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찾아서 올인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와중 한 여자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학원을 크게 운영하시는데요 제가 군대를 제대한 후 부모님을 도와드린다는 차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와 첫만남은 사제 관계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 아이를 가르치면서 공부도 곧잘하고 마음씨도 정말 좋고 종교적인 가치관도 맞아서

"아..... 나이차이만 얼마안났으면 내여자로 삼을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강할 때쯤 저는 학교를 가기위해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장난으로 "내 신부감을 위해서 기도좀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하는말이 "전에 너가 가르쳤던 그 아이가 너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라고 말하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거짓말인줄 알았는데요. 엄마가 살짝 떠봤다는 겁니다.

"너 선생님 며느리 할래?"라고 했더니 그아이가 "네"라고 했다는 겁니다.

"나이차이 10살정도 차이나는데도?"  "네" 라고 대답을 했다네요.... 흠.. 물론 여기까지는 장난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집에가서 부모님께 위와 같은 내용을 말했다네요. 그 아이의 부모님은 저의 엄마한테 전화를해서 호의적인 반응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20대중반 그 아이는 지금 중학생.... 충분히 그 아이의 마음이 바뀔수가 있다는거죠..... 


간략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평상시에 내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아이가 저랑 결혼을 하고싶다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 아이의 마음이 바뀔수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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