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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참 힘듭니다..
봉봉쥬스 | 2014.02.27 | 조회 525

 


둘다 취준생이고 취업만 하면 1-2년 안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친의 취직이 좀 늦어진 편이라서.. 나이가 좀있는 편이고 전 이번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둘다 참 예민한 시기기도 하죠.. 4년을 연애했어도 1년에 5-6번 정도는 헤어지고 다시


 


만났던 것 같습니다. 연애 초반엔 둘다 성격이 다혈질이고 자존심도 쎈 편인지라 늘 성격 차이로


 


싸우고 서로 이해못하고.. 그래도 처음엔 제가 많이 좋아해서 그렇게 싸우고도 먼저 사과하고


 


하지만 이런게 반복되니 어느순간 그냥 그러려니.. 그사람에게 기대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런


 


사람이지 라고 일정부분을 포기하고 연애를 합니다. 사실.. 미래를 얘기하면서도 이사람과 살면


 


행복할까? 라는 끊임없는 물음이 있기도 합니다. 수많은 헤어짐속에 현실을 지각한건지 아님 콩깍지가


 


벗겨진건지.. 아님 지금의 상황이 취업이 더 간절해서 그런건지.. 왜이렇게 연애가 연애같지 않은건지..


 


뭐.. 4년이나 만났으면서 두근거림은 바라지도 않지만.. 적어도 이사람과 있으면 좋아야 하는데..


 


감정이..없다고 해야할까요.. 4년의 정만큼 편한건 있지만 그냥 너무 행복하다 좋다 이런게 없네요..


 


취직하면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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