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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헤어졌음.
헤어짐 | 2009.10.03 | 조회 932

객관적인 입장에서


 


저희집이 여자친구 집보다 3배이상잘살고(아파트값만..그외포함하면 더 벌어짐. 전 용산 파x타워살고 여자친구는 수원살아요 - 근데 전 여자 집안 재산 신경안씀)


 


학교도 제가 배치표 단계로 몇단계 위고(전 인서울 중급, 여자친구는 서울턱걸이..가장하위... - 전 여자 학교 신경안씀)


 


얼굴도 제가 더 낫고(전 여자친구를 좋아하니깐 여친이 더 이쁜줄알았는데 주위에서 제가 더 낫다고함. 제 친구들이 보고 이쁘다고 사탕발림 해주니깐 진짜 이쁜줄알음)


 


 


전 20대 후반이고 여자친구는 20대 중반임.


 


전 회사다니다가 때려치고 회계사 1차합격하고 2차 준비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대학떄 펑펑 놀다 졸업하고 백수상태인데 뭐라도 한다고 학원다니고 있어요.


 


 


전 여자 마음만 보기때문에(개인앞으로 빚만 없으면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만족함)


만나고, 딱히 여자친구가 저한테 열등감 느끼는 것도 못느꼈지만 얘기를 해보면 수준차이가 좀 있긴합니다.


 


제 친구들이 변리사, 회계사, 00은행, 대기업 등 각종 회사에 포진해 있는방면 여자친구는 여대나온데다가 능력있는 친구도 1명도 없는것 같애요. 친구들이 다들 졸업하고 백수거나 그냥 취업 준비상태..


 


 


그러다가 돌연간 잘만나고 들어가고 다음날 헤어지자고 하네요.


 


 


이유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다고 -_-;


 


 


저희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주위에서 니가 아까운데 왜 만나냐고, 여자가 예쁜것도 아니고, 기가쎄고 집안도 별로고 다 별론데 왜 만나냐고...전 그냥 좋은애라서 만난다고했는데...갑자기 헤어지자그래서여.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슬펐는데 헤어지고 몇일있으니 잘한거 같애요.


 


 


 


얘기도 잘안통하고,  여자나이 25살먹고 환율이 오르면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기본적인 정치,경제,사회 상식이 전혀없었어요...............


 


 


 


 


 


저 잘헤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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