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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열매 | 2014.06.11 | 조회 583








 “사랑이 삶 속에서 부서지지 않고 지속되려면 관심이 꼭 필요하다. 때론 꽃다발 하나, 초콜릿 몇 개, 좋아하는 케이크 한 조각이, 때론 남편을 깨우기 전 아내가 잘 차려놓은 아침 식탁이 큰 기쁨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 시간과 그 장소에 맞는 사랑스런 말은 깜짝 선물이 될 수 있다. 기쁨으로 가슴이 뛰고, 멋진 상상과 재치로 일상을 반짝거리게 할 수 있다면 천국은 그리 멀지 않은 것이다” <본문 중>

결혼하는 10쌍 중 3쌍이 이혼하는 우리 시대, 부부의 문제점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49가지로 정리한 ‘행복한 부부가 사는 방법 49가지’이 출간됐다.

이 책은 지치고 권태로운 일상생활 속에서 부부가 사랑을 잃지 않고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배려, 관심, 솔직함, 매력, 감사, 두근거림, 유머, 가사 분담 등 중요한 사랑의 요소와 구체적 조언이 49가지 열쇳말로 정리돼 있다.

교육학과 심층심리학을 연구한 독일의 크리스타 슈필링-뇌커 철학박사는 ‘행복한 부부가 사는 방법 49가지’에서 “배우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행복한 부부 관계의 시작”이라며 “이것이 사랑”이라고 역설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부부는 사랑의 열매로써 지금은 생활에 찌들어 무관심에 빠져 있을지 몰라도 애초에 두 사람은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이다. 그것은 기적처럼 우리에게 주어졌지만, 우리가 경험한 만큼 성장하고 존재하는 귀중한 선물인 것이다.

또한 슈필링-뇌커 박사는 책을 통해 ‘나의 인생사는 어떤 것인지, 내가 어떤 일을 겪었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목표로 하고, 무엇을 꿈꾸며, 무엇에 즐거워하고, 무엇을 믿으며 신뢰하는지’ 등과 같은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길 바라고 있다.

그의 책은 사랑과 결혼, 더불어 자신의 인생과 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정원을 가꾸는 것처럼 세심하게 돌보며 가꾸어가는 일상 속 사랑법의 구체적인 비결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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