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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랑 결혼은 별개라는 말에..
실수했네여 | 2014.08.18 | 조회 615

남친은 무직입니다..


다른 길을 가다가 포기하고, 제가볼땐 취직을 준비해야하는데 여전히 또 다른 길을 가려고 해서 답답합니다.


이번학기에 학교를 졸업하고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어서 속이 답답한데


친구라면 해줬을 조언, 독설들을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해주기가 그렇잖아요. 남자친구 기죽이기도싫고


 


그러다가 그냥 누가 연애랑 결혼은 별개다,


좋기만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다 이런말을 들은걸 제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톡을 했네요 그렇다고


 


그 말을 한 이후부터 말을 하지 않습니다. 만나주지도 않구요 ㅜㅜ3일쨰네요


이렇게 화를 낸적은 처음이에요 화를 낸것도 아니네요 말을안했으니까요


2년넘게사귀고있는사이인데


제가봐도 현재 상황에서 힘이 되주지는 못할망정 자존심을 긁은 것 같아요


안그래도 저랑 결혼하겠다고 그런말을 하는 .. 일반 커플인데


(자기는 무직에 능력도없는) 연애만 하는 그런 남자


이런생각을 하게된거겠죠


저에게 잇던 신뢰가 떨어졌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잘 해주던 여친인데


 


아휴 저도 별생각없이 예민한시기에 건든거 인정해요


ㅠㅠ너무 미안하네요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이미떨어진 신뢰를 어떻게 회복해야할까요


 


저를 정말 100% 사랑했었는데 이제는 아닌 것 같은 예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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