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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
모솔.... | 2014.08.18 | 조회 315

올해29 내년이면 30


아직 여자 사귄적 없는 모쏠이죠...ㅋㅋㅋ


자랑은 아닙니다.


올해 취업을 했어요


지방공기업으로요...... 그래서 다들 취업하면 연애한다 선본다 뭐 어쩌구 저쩌구 그러길래 저도 내심 기대는 했는데 아직 없네요...


실은 지금 하는일이 장갑끼고 손에 기름 묻히고 거의 블루칼라에 다들 기피하는 3D 업종입니다...(정비관련일이에요...하청 이런건 아니구요...실제로 지방공기업 공채 시험을 쳐서 입사햇습니다...회사명은 예의상 안적겠습니다.)


취업이 안되 불안감이 극도로 치솟다 보니 저도 모르게 경쟁률 적은 데로 들어갔다가 다른 부서로 전보를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했죠... 전 워낙 어렸을 때부터 분해 조립 이런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평생을 할려니 도저히 용기가 안나더군요.. 더운날 땀은 엄청흘려서 집에 갈 때 쯤이면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욕은 욕대로 얻어먹고... 지금 저의 회사평판은 별로 안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건 언제까지나 제 생각....) 다른반에 일하는 동기들은 제가 평판이 좋다고 말을 하는데 암튼 이부분은 넘어가구요...


평판이 안 좋다 보니 회사에서 내가 살아남기도 힘든데 어느 여자를 데리고 살까 하는 마음도 있고...아니면 기술직 공무원이라도 한번 공부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고.. 아니면 다른 메이저공기업으로 이직을 할까... 몇몇 생각들이 있지만 그래도 연고지 떠나서는 못살겠다는 생각에 지방직 공무원 준비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기사 자격증을 공부중인데요.... 동기들 보니 여자 만나서 사귀는거 보니 부럽네요... 길가는 연인들 보면 부럽고...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ㅠㅠ


해커스 고수님들의 조언좀 해주세요...


미친놈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냥 저의 심정을 글로 적는건데요...


공무원 준비하면서 연애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럴만한 머리도 아니고 체력도 바쳐주질 않아서요...


하루종일 땀흘리고 샤워하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그대로 뻗습니다...


그냥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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