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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싶네요.
CyniEun | 2014.09.05 | 조회 611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았는데 
마음이 식어가는게 너무나 절절히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
제가 취준생일 탓일까요? 

작은 중소기업에서 1년 반정도 일하다가 더 큰 기업으로 가고 싶어서 관뒀어요.
제 욕심이 과해서 큰 기업으로 가고 싶은 것도 아니구요, 
남자친구는 고졸이기 때문에 스스로 승진의 한계가 있기도 하고 외근직이라 발전이 없다고 생각해요 
입버릇처럼 "결혼하면 니가 돈 벌어와 살림은 내가 더잘할것같으니까~" 라고 하던 말..
정말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 ㅠㅠ

일 관두고 본인이 많이 내야한다는 경제적 부담을 느꼈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밥 얻어 먹으면 영화 보여주고, 영화 얻어 보면 커피 대접하고 그래왔을만큼
경제적으로 압박을 주진 않았던 것 같은데..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밀려드는 자소서의 압박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저를 위로 해주기는 커녕.. 
짜증만 내네요. 

이래저래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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