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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여자 유학생입니다
ㅠㅠ | 2014.11.28 | 조회 1045
저는 돈없지만  중경외시건동홍 라인 재학중 미국대학으로 와서 편입할 생각으로 지금 미국에 와서

 

학비싼 4년제 주립대 분교에 다니고있는데요 ..

 

솔직히 유학할 형편은 아니지만 유학하고있습니다.

 

홈스테이 알아보는중에 어찌저찌하여 남자혼자 살고있는 집에들어와서

 

17살 차이나는 남자친구랑 동거하고있습니다.  1년쨰 사귀는중이고요 남친은 영주권자입니다.

 

 사귀면서 경제적으로 저한테 도움도되고  정신적으로도 공부열심히하라고 힘도주고.

 

남자는 여러가지로 괜찮은 사람입니다.  성격도 잘맞고..배려심많고 현실적이고 자상하니까요..남자친구 덕분에 학교도 1년동안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2년을 마치고 다른학교로 편입을 해야할텐데 남자친구 미래에 대해서 걱정이됩니다.....

 

남자친구가 40을 넘은 나이인지라 결혼을 심각하게 생각할수밖에없을텐데 저는 남자친구랑 결혼하고싶은 생각은

 

없는것같구요..ㅠㅠ...이남자다! 이런게 아닌데 결혼하면 후회할것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지금 그냥 한국에 돌아가학교에 복학하는것이 현명한판단일까 생각도 해보고있는데.....(실제로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뚜렷히 하고싶은 공부도 아직찾지도못했고) 제가 91년생으로 나이도 여자치고 적지않은데

 

한국에 돌아가면 25살에 2학년,,무엇보다 적성이 맞지않아서 학교를 어떻게 다녀야하나 걱정입니다 ㅠㅠ지금 보낸 1년4개월이란시간이

 

아깝기도하고...;;; 하지만 제가 한국돌아가겠다고 했을때마다 남자는 넌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생각하라고 하면서 이런기회가 또 어디있냐며  공부열심히하라며,

너가 한국가서 뭐할거냐고 지금 한국가면 또후회한다고 절 붙잡을떄도 몇번있었어요..

 

보시다시피 남자는 저를 막 그냥  대가를 안바라고 도움주는게아니라 지금 저를 결혼까지 갈수있는관계로 보고 도와주는겁니다.....제가 자기랑 미국에서 약대나 간호를 전공하라고. 학비도 대주고  밀어줄마음도 있다고...미국에서 자리잡으라고하는데..전솔직히

나중에 4년제 편입할학교도 이남자때문에 이 주에 있는학교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ㅠㅠ

 

이런고민을 다른사람한테 털어놓으면 막 대답이 다양해요,.,..그냥한국오는게낫겟다, 아니면 그냥 거기서 결혼해라, 아니면

어떻게든 그,냥 4년제 졸업하고 한국와라...등 ....

 

이문제엔 정답이 없는거죠 ? 그래서 잘 모르겠어요 ....무엇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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