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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이렇게 보냈어요 여자분들만...
지리산 | 2015.08.26 | 조회 2769

32 여자 26 욱해서 문짝을 발로 부셔버림....이번이 두번째임...여자가 헤어지자고 했음...헤어진지 3주됐구요..

평소 항상 여친한테 지고살았음..여친이 잘못한것도 분명있음...첨엔 무릎꿇고 빌던데..깜놀....

여자를 때리면 안되고 욕하면안되고 그것만 아니면 되는줄 알았고 이게 치명적인 줄 진짜 몰랐고 내가 속상한걸 보여주려다가

이렇게 됐네요...진짜 몰랐어요...ㅜ ㅜ 평소에 여자한테 사랑을 주는정도는 하늘을 찌를정도...내 인생 이만큼 해주는 여자가 없을정도...

물론 외모 몸매도 이만한 여자가 없었던것도 사실...

그담날 장문문자 첨에 이틀은 답장 좀 왔어요.. ( 만나고싶은마음 하나도없어 ) ( 이런거하지마 내마음확고하니까 ) ( 희망갖지마 )

그뒤부터 3일주기로 장문사과 문자 계속 답장무.... 내꺼 중요물품 줄겸 마지막 할말있다 집앞 카페로 나오라해도 안나오고

 

주소보내줘 택배보낼게..

며칠뒤 못참고 집앞에 찾아가서 문자하니 그땐 답장오데요...

화 엄청내면서...충격받아 답장안했더니 30분뒤 중요물품 땜에그러냐고..갔다와서 꼭 맡길게 미안해..그냥 평범하게 문자 보내주긴했지만...

 

지금 월순수 천만원정도 버는장사하고 있음.. 좀 당당한 일은 아니지만..

내 인생을 건 문자를 보냈네요...

너 동생이랑 다 합쳐서 나 이거가게 말고 다른거 하나 하려고 한다 내 전재산 다 쏟을거고...

이번기회에 분위기도 바꾸고 뭐어쩌고 저쩌고 반성하는 글 다썼음..

1년치 카톡다 정독했고 왜 싸우는지 알았고 깨달은점 등 별 소릴 다함...

그래도 나로 인해 도저히 행복할 것 같지않다면 내가 물러나는게 맞다...

돌아갈일 없으면 돌아갈 일 없다고 말해주라... 너 행복빌어주고 나 이거 가게팔고 무섭다하니 너 안보이는곳으로 사라지겠다

생각을 시간주라면 생각할 시간 주겠다...오빠동생으로 지낸다면 그렇게 하고 난 너한테 사랑 그대로 줄거고 한달 지켜보다가

내 행동이 같다면 그때밀어내도 그땐 남자답게 끝내주겠다... 40 시간 지나도 답장안옴.... 끝난건가요? 답장할 가치가없는건가??

 문자 답장결정이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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