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을 찾고있나요? 과목 한 눈에 보기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기

해티즌 연애상담반 글쓰기 목록보기

취업준비하는 남자분들의 도움이필여해여ㅠㅠ
멍다 | 2016.02.22 | 조회 1796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2012년부터 만나기시작해서 얼마전 8개월정도헤어졌다가 다시만나고있습니다


좋지않은 일로 헤어졌었기 때문에 제친구들은 다시만나는걸 탐탁치않아해 고민을 나눌곳이없어


이것저것 검색하다 이곳을발견해 의지하고싶은맘에 글써봅니다.


제남자친구는 대학교 마지막학기를 남기고있고 열심히 자소서,토익등을 준비하며 취업준비를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은행권에서 한달인턴과정을 마쳤습니다.


근데 갑자기 점점무기력해지더니 제가 먼저 연락하지않으면 먼저연락하는일이없어졌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자기는 인턴합격에 모든에너지를 쏟았고 인턴생활을 최선을다해서 수행을했다고합니다


그렇게 노력해서 인턴에 합격하고 그곳에서 모든걸 다받쳐 일을했는데


또다시 인턴이끝나 아무것도남지않고 다시 처음부터 취업준비를해야하는게 너무힘이드나봅니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걸핑계로 나와의 교류도끊고 연락도끊고 롤이라는 컴퓨터게임은 가끔 하고있는남자친구가


너무 밉고 의심이됩니다.


나랑헤어지고싶어서 일부로 내가 먼저헤어지자고하길 바라고 저러는건지 내가 귀찮아 진건지 궁금해서


오늘 카톡으로 나와헤어지고싶냐고물어보니 아니랍니다.


그런맘은 전혀없는거냐 물어보니 그냥자기가 요즘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다고합니다.


자도자도 피곤하다고 자소서도 써야하는데 하기싫다고 그리고 인턴생활한 월급으로 제봄옷을사주기로했었는데


그거 사러가야하는데..이래서 그럼 보채지않고 스스로 슬럼프를 극복할수있게 난 가만히 기다려주면 좋겠냐고 물으니


빨리맘잡아볼테니 그렇게해달라고합니다.


전 이직이 쉬운 계통에서 일을합니다. 취업준비를 없이 직장을 가지게 됬어요.


그래서 사실 뉴스에 나오는 취업난을 제피부로 와닿게 알지못합니다.


얼마나힘든지 전알수가없어요. 그래서 너무미안하기도합니다. 같이 마음을 공유해주지 못해서...


하지만 모르는만큼 이해도힘들어요.  남들다 겪는과정을 혼자 그렇게티를내야하나 하는생각도들고..


원래 남자친구의 멘탈이 조금약하긴해요...전 긍정적으로 안되면안되는데로 최대한스트레스받지않고 넘어가려고하는데


남자친구는 작은것에도 매달리고 고민하고 스트레스받아요.


그런남자친구 성격으로 저렇게힘들어하는건지...제가 어디까지이해해야하는건지..


하루에도몇번씩 외롭다는생각이들어 헤어질까하는생각도들어요. 뱉을용기는 없지만요


저에대한 사랑이 식은것을 취업때문으로 돌려 받아들이게하고있는건가요? 


아님 취업준비생들은 다 저런스트레스를 가지고있으니 제가 백번참고 기다려줘야하나요?


저를 사랑하고있는건 맞아요?


어떤게맞는건지 다른사람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부디 의견을..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