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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연애 경험자들의 나의 비밀 연애기
비미루다 | 2018.04.16 | 조회 405
왜? 그리고 어떻게?

인턴 때부터 눈여겨보다가
-인턴 두 달하고 조모임, 연수원까지 같이 왔다. 정이 많이 들어있던 차나 연수원에서 장기자랑하는 시간에 
춤추는 모습에 반했다. 먼저 사귀자고 했다. (C, 남, 29세)


먼저 들이댄 건 누구? 집에 데려다주길래...
-직장 선배에게 회사 생활에 대한 넋두리를 늘어놨다.
순간 눈물이 줄줄 나더라. 선배가 집에 데려다준다길래 속으로 나이스!를 외쳤다.
달래주면서 어깨를 툭툭 치는데 "나랑 사귈 거 아니면 손 대지마!" 라고 반말로 말했다.
그날부터 1일이었다. (A, 여, 31세)


'위험하지 않은' 남자 선배
-사내연애를 두 번 했는데 두 번 모두 여자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신기하게 둘 다 8살 어렸다.
'위험하지 않은' 남자 선배라서 다가오기 쉬웠다고 했다. 평소에 술버릇 없고 매너있는 남자선배로
이미지메이킹이 돼있다. (D, 남, 39세)


추천한다, 사내연애

우리만의 비밀, 짜릿함
-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간간히 느끼는 스릴은 삶의 활력소이다. 몰래몰래, 학창시절 비밀 일기장을 쓰는기분. (A, 여, 31세)

스케줄 파악이 가능함.
- 퇴근 후 급만남이 필요한 경우, 상대방의 스케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오늘 보자" , "오늘은 안 될 것 같다" 
의사결정이 빠르다. 거짓말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다. 다른 이성 동료와 단둘이 자리를 갖는지 여부도 알 수 있다. (C,남,29세)

업무 도움이 필요할 때 편리.
- 크고 작은 업무들이 몰려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일에 대해 전혀 모르는게 아니기 때문에 SOS를 치기가 쉽다.
나 역시도 도와줄 수 있고, 공적 영역을 지나치게 침범하지 않는 선에선 상부상조. (B,여,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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