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을 찾고있나요? 과목 한 눈에 보기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기

해티즌 연애상담반 글쓰기 목록보기

결별 소식에 아쉬웠던 할리우드 배우 커플(펌)
헐리웃 | 2018.04.18 | 조회 719
채팅 테이텀&제나 드완

얼마 전 채닝 테이텀과 제나 드완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이 부부를 응원했던 많은 팬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별의별 일이 다 있는 할리우드에서 그들의 만남과 헤어짐은 특별한 일도 아니지만, 유난히 잘 어울렸기 때문에 결별 소식이 더 안타까운 커플들이 있죠. 지금은 남이 되었지만 한때 열렬히 사랑했던, 헤어짐에 제 마음이 다 아팠던 할리우드 커플과 부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레이첼 맥아담스 & 라이언 고슬링
 
 

영화 <노트북>의 인연으로 연인이 된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 아이러니하게도 촬영 때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영화가 끝난 후 사랑을 시작하게 된 특이 케이스죠. 이 영화를 통해 두 사람은 MTV 영화제에서 베스트 키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수상 당시 라이언 고슬링과 재연한 키스신은 여전히 전설로 남아있습니다. 3년이란 시간이 지나며 두 사람은 자연히 멀어져 이별의 길을 걷게 됩니다. 

잭 에프론 & 바네사 허진스
 
 

역시 영화로 인연을 맺은 커플입니다. 2005년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에 함께 출연한 잭 에프론과 바네사 허진스는 영화 내내 달달하더니 현실에서도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주었는데요. 파파라치들 신경 쓰지 않고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팬들에겐 더욱 사랑스럽게 보였습니다. 이후 4년간 불같이 연애한 청춘 남녀는 열애의 마침표를 찍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습니다. 팬들의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죠.

제니퍼 로렌스 & 니콜라스 홀트
 
 

세상 잘 어울렸던 커플이죠. 2011년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속 미스틱과 비스트를 연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 선남선녀에 운동도 좋아하고, 취미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깨발랄한 모습이 너무나 예뻐 보였던 두 사람이었는데요. 그들에겐 큰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미국에, 니콜라스 홀트는 영국에 거주하며 장거리 연애를 할 수밖에 없었던 점이죠. 아쉽게도 열애 4년 만에 두 사람의 관계는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엠마 스톤 & 앤드류 가필드
 
 

할리우드의 핫플레이스는 영화 촬영장인가 봅니다.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 또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연인을 연기하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예쁘고 잘생긴 얼굴뿐 아니라 선행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내면까지 꼭 닮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커플이죠. 할리우드 커플들의 연애 유효기간은 4년인가요? 이 둘 또한 4년의 열애 끝에 결별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이후 재결합설 등 여러 루머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브래드 피트 & 안젤리나 졸리
 
 

이제 부부로 넘어가 볼까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브란젤리나'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은 할리우드 대표 부부였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인연을 맺으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결혼식을 올려 정식 부부가 되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지난 2016년 파경을 맞으며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데미 무어 & 애쉬튼 커쳐
 
 

별일 다 있는 할리우드에서도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의 만남은 큰 화제였습니다. 가장 큰 이슈였던 건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무려 16살 차이였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들 모두를 부럽게 만들 정도로 꽁냥꽁냥 잘 살던 두 사람은 2011년 애쉬튼 커쳐의 바람으로(..) 이혼하게 됩니다. 

벤 애플렉 & 제니퍼 가너
 
 

영화 <진주만>과 <데어데블>에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2004년부터 교제한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2005년 결혼을 하며 정식 부부가 되었죠. 아이 셋을 낳으며 알콩달콩 조용히 잘 살던 두 사람은 결혼 10년 만인 지난 2015년 이혼을 발표하고 별거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2017년 공식적으로 남남이 되었죠.

크리스 프랫 & 안나 패리스
 
 

당첨된 복권의 대명사로 불리는 크리스 프랫과 안나 패리스 또한 할리우드의 대표 잉꼬부부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곤충 박제 수집이라는 기묘한 취미를 가지고 있고, 별난 성격의 소유자로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었기 때문일까요. 2007년 영화 <테이크 미 홈 투나잇>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2008년 약혼 후 2009년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합니다.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부르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던 두 사람.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것 같은 부부 중 하나였지만, 역시 영원한 건 없는 것인가 봅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법적 별거 사실을 밝혔고, 이혼 발표를 했습니다. 

씨네플레이 네이버 포스트


목록보기